민감한 물건의 상품평이라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너무 좋아서 권해주고 싶어서 꼼꼼히 후기쓸게요.

저는 아들둘 엄마에요. 나이는 35세이구요.

나이를 먹는만큼 소중이도 느슨해진거 같고

냄새도 나는거 같고 제게는 엄청난 고민이었어요

병원가볼까도 생각도 하다가 계속 검색하고 또 검색해보다가

구매했어요.

주부인 저한테는 이 청결제가 저렴한 가격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병원보다는 저렴하고 덜 민망하니까!!

이생가긍로 구매했어요.

오자마자 바로 써봤는데

향은 전혀 없어요~ 향에 민감하신분 걱정안하셔도 되요.

농도는 에센스처럼 주르륵 흐르는 묽기~

스포이드도 함께 들어잇어서

한번쓰고 버리는!! 너무 위생적이었어요.

씻어내지 않아도되니 더더 좋았구요.

스포이드에 담아서 흡수시키듯 마사지해주니

뭔가 쏴~~아해지면서 질 수축되는 느낌이 똭!!!

질필* 고민하다가 제품먼저 산건데,,

진짜진짜 효과 만빵이예요!!!

아!!!이런거구나!!느낌이 오더라구요.

바로바로 흡수가 되서 속옷에 묻거나 하지도 않았구요.

흡수가 되면서 건조해지거나 그런것도 없이 촉촉한느낌이에요.

질수*이랑 청결제 고민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ㅎㅎㅎ남편이랑 **도 쪼금씩 좋아지는거 같아요ㅎㅎㅎ

이러다 셋째생기면 우째요ㅜㅜㅜㅜ

2주정도 더 써보고 후기 또 남길께요!!!!